[중-동구 재선거]지역 야권 재선거 출마선언 본격화 민노 김종훈 동구위원장 오늘 공식 선언
진보 황세영 의원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
newsdaybox_top.gif 2011년 01월 03일 (월) 21:20:03 이왕수 기자 btn_sendmail.gif wslee@ksilbo.co.kr newsdaybox_dn.gi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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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▲ 민주당 울산시당은 3일 시당 강당에서 임동호 시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단배식을 가졌다.  
 

























민주노동당 울산시당 김종훈 동구위원장이 울산4·27재선거 공식출마를 선언하는 등 지역 야당의 출마선언이 본격화되고 있다.

김 위원장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·27재선거 울산동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.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시당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동구지역위 선거관리위원회에 동구청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,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동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.

또 진보신당 소속 중구의회 황세영 의원은 오는 10일 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중구청장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며,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진행되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등을 거쳐 예비후보 등록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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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3일 시당 회의실에서 김창현 시당위원장 등 주요 공직·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.






















한편 민주당과 민노당, 진보신당 등 울산지역 야당은 3일 신묘년 첫 공식행사를 갖고 4·27재선거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.

민주당 시당(위원장 임동호)은 3일 오후 시당 강당에서 시무식 및 단배식을 갖고 오는 2012년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4·27재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.

민노당 시당(위원장 김창현)은 이날 오후 시당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민노당이 노동자와 서민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4·27재선거에서 야권의 단결된 힘으로 승리를 거둘 것을 기원했다.

진보신당 시당(위원장 고영호)도 이날 오전 양산 솥발산에서 열사묘역 참배를 겸한 시무식을 갖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및 4·27재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. 이왕수기자